[천지일보=서영현 기자] 한전KDN(사장 김장현)이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개최된 2023년 광주·전남권 대학박람회에 참가했다.전남도, 광주시, 전남교육청, 광주교육청, 광주전남대학총장협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고교생 및 학부모들에게 광주·전남권 대학 정보를 제공하고 수험생의 지역 내 대학 진학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한전KDN은 박람회에 참여한 지역 청년에게 향후 취업 진로와 채용 상담을 제공해 지역발전 혁신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 공기업 일원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이 9일 오전 광산구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시 시민체육대회’에 참석해 자치구별 선수단 입장 선수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 이슈종합[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삼성전자가 핵심소재 3개 품목에 대한 긴급 물량 확보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미국이 한일 갈등이 한미일 공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크게 공감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저임금 공약을 지키지 못한 데에 사과했다. 우하람이 다이빙 남자 1m 결승에서 4위를 기록해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고발 사건 수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삼성 “소재 물량확보 사실 아냐”… 규제 확대 대비 ‘컨틴전시
5000명 질서정연하게 지켜봐‘합수식’ 연출에 관람석 ‘탄성’5.18민주광장 빛의 분수 솟아[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물의 장막이 펼쳐진다. 광주 어린이들이 가져온 세계 각국의 물이 5.18민주광장 분수대에서 평화로 ‘하나’가 되어 빛의 분수가 솟아오른다.지난 12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빛과 물이 연출된 장면 하나하나가 나올 때마다 관람석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이날 개회식 공연의 백미는 ‘물의 장막’이었다. 물의 장막이 음악에 맞춰 물의 춤을 출 때마다 개회식장은 바닷속 신비로운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 이슈종합[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한일 양국이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대해 12일 첫 양자협의를 열었지만 입장차를 확인하는 데 그쳤다. 우리 정부는 입장을 충분히 개진했다고 밝혔으며 일본은 한국의 요청에 따른 설명회라고 규정했다. 또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이 올해 대비 2.9% 오른 시간당 8590원으로 확정됐다. 이밖에도 일본 경제보복, 국회 예결위, 초복에는 삼계탕, 성폭행 혐의 강지환 등 본지는 다양한 이슈를 종합적으로 정리해봤다.◆수출규제 이후 첫 양자협의… 韓日 입장차만 확인☞(원문보기)한일 양국이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2일 오후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DRIVE INTO PEACE)’라는 주제로, 194개국에서 2639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12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열린다.(제공: 광주시)
‘평화의 물결 속으로’ 주제로‘빛의 분수’ 현란하게 표현“빛·음악·연출 삼박자 조화”관람객들도 반한 개회식17일 간의 대장정 시작[천지일보=홍수영·이미애 기자] 빛과 물이 하나가 된 ‘빛고을’ 광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지구촌 수영 축제가 시작됐다.제18회 2019 국제수영연맹(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Natation, FINA)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2일 화려한 개회식과 함께 17일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이날 오후 8시 20분부터 광주 광주여대 시립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
12일 광주여대 체육관서 개회식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전 세계 수영인의 축제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2일 광주에서 막을 올렸다.이날 오후 8시 20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은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라는 기치 아래 지구촌 미래를 향한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5.18민주광장과 광주여대 체육관을 이원 중계해 생동감을 더했는데, 세계 각국의 물이 5.18민주광장 분수대에서 하나가 되는 ‘합수식’은 눈길을 끌었다. 인간의 욕망으로 오염된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DRIVE INTO PEACE)’라는 주제로, 194개국에서 2639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2일 오후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선수단 선거가 진행되고 있다.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DRIVE INTO PEACE)’라는 주제로, 194개국에서 2639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12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2일 오후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DRIVE INTO PEACE)’라는 주제로, 194개국에서 2639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훌리오 마글리오네 국제수영연맹(FINA)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훌리오 마글리오네 국제수영연맹(FINA)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DRIVE INTO PEACE)’라는 주제로, 194개국에서 2639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훌리오 마글리오네 국제수영연맹(FINA) 회장이 12일 오후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DRIVE INTO PEACE)’라는 주제로, 194개국에서 2639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12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2일 오후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대회기가 게양되고 있다.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DRIVE INTO PEACE)’라는 주제로, 194개국에서 2639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12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2일 오후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각국의 국기가 한자리에 모여있다.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DRIVE INTO PEACE)’라는 주제로, 194개국에서 2639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12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2일 오후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선수단 선거를 하고 있다.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DRIVE INTO PEACE)’라는 주제로, 194개국에서 2639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DRIVE INTO PEACE)’라는 주제로, 194개국에서 2639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열린다.